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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내달 자산 축소 발표 시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8-17 15:43:06 조회수 : 484

연준이 지난 7월 회의에서 논의했던 보유 자산 축소 시기가 다음달 정례회의에서는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와함께 올 해 안 한 차례 더 금리가 인상될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7월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자산 축소 시기에 대해 논의했던 것으로 16일 공개한 연준 회의록에서 밝혀졌습니다. 
이 때 대다수 위원은 ‘차기’ 회의 때까지 기다리자는 의견을 내놓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9~20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연준의 보유자산 축소와 관련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연준은 지난달 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결정하고 보유 자산은 가까운 시일 내에 축소하겠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당초 축소 시기는 12월쯤으로 예상했으나 그 보다 빠른 다음 회의가 열리는 9월로 급부상했으며 다만 위원들 간에 이견이 제시됐습니다. 
4조 5,000억 달러 규모의 보유자산에 대해 보유 채권 중 만기가 돼 돌아오는 원금의 재투자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축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이날 회의에서 일부 위원은 갑자기 최근 추춤한 물가 상승에 우려를 나타내며, 추가 금리 인상의 보류를 주장했고 다른 위원들은 금리 인상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연준은 올해 안에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12월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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