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뉴스

 

Untitled Document

  식당 칼로리표시제 갈등… 시행 연기 요청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8-17 15:43:47 조회수 : 333

뉴욕시 식당, 식료품점 칼로리 표시제가 시행을 앞두고 연방정부와 시정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는 연방정부가 정한 시한인 내년 5월에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연방식품의약국은 뉴욕시 식당과 식료품점에서 다음 주부터 시행될 예정인 칼로리 표시제에 대해 규정 시행을 연기하도록 요청하는 소장을 맨해튼 연방법원 제출했습니다. 
연방식품의약국은 전국 식료품점과 식당의 칼로리 표시제에 대한 규정을 관할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뉴욕시는 자체적으로 칼로리 표시 의무화 제도를 추진해 3개월간의 홍보 기간을 거쳐 이달 21일부터는 본격적인 시행 및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연방식품의약국은 ‘연방정부 차원에서 정한 2018년 5월 7일에 맞춰 전국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며 ‘뉴욕시가 개별적으로 규정을 시행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뉴욕시 보건국은 시내 식당과 모든 식료품점에서 칼로리 표시제 강행 의지를 밝히면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뉴욕시에서는 이미 지난 10년간 대부분의 체인 식당과 식료품점에서 자발적으로 칼로리를 표시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올해 5월 22일 발효된 법안이 시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2.jpg  [ 40.7 KB ]  (download : 0 )


 
copyright AMBoard / skin by iget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