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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오바마케어 평균 13.9%인상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8-17 15:44:34 조회수 : 341

어제 대폭 인상되는 뉴저지주 내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뉴욕주도 내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대폭 오를 전망입니다.

15일 뉴욕주 재정서비스국은 ‘2018년도 건강보험료 최종 인상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뉴욕주 건강보험 상품 거래소를 통해 오바마케어를 제공하는 15개 보험사들은 내낸 1월 1일부터 개인과 가족 플랜 월 보험료를 평균 13.9% 인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그룹 직장보험도 월 평균 9.3% 인상됩니다. 
하지만 이번에 확정된 인상률은 지난 6월 각 보험사들이 주 재정국에 요청한 인상률보다는 낮은 것입니다. 
15개 보험사 중 헬스나우의 가족플랜 최종 인상률은 31.1%로 가장 높게 책정됐는데 당초 요청한 인상률은 47%였습니다. 
이 밖에 케어 커넥트 23%, IHBC22%와 앰블렘 21%,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19% 등으로 인상폭이 컸으며 피델리스와 엑셀러스는 9%와 4%의 인상률을 나타냈습니다. 
애트나, 엠파이어, 엠파이어 HMO 등은 지난해와 동일합니다. 
피델리스는 8.5%의 인상을 제안했으나 오히려 더 높은 9.6%의 인상률이 적용됐습니다. 
소그룹 직장보험 플랜에서는 CDPHP가 20% 인상됐습니다. 
이처럼 내년도 오바마 플랜의 대부분이 두자릿 수 인상률을 보이면서 가입자들의 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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